1. 어떻게 하나요?
루피시아 홍차가 일반적으로 한봉지에 50g이기 때문에 5명이 모여서 (총대 제외 4명) 10g씩 나눠가집니다.
2. 언제 받을 수 있나요?
늦어도 6월 말까지는 받으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3.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총 소요비용 /n + 국내배송료입니다.
서울 2호선 라인은 지하철 직거래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사오는 것이기 때문에 국제배송료가 빠지고 제가 구매하는 다른 것들도 합하면 5300엔이 넘기 때문에 일본 내 배송료도 빠질 예정입니다. 실질적으로 홍차 원가 + 카드 수수료 정도가 나올 것 같습니다.
4. 그래서 뭐뭐 받을 수 있나요
화이트 샹그리아 http://lupicia.com/shop/g/g22240611/
스리지에 http://www.lupicia.com/shop/g/g22240314/
퀸 머스캣 우롱 http://lupicia.com/shop/g/g22240614
백도 다즐링 http://lupicia.com/shop/g/g13115233/
멜로니아 http://lupicia.com/shop/g/g13115245/
이렇게 다섯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왕 온라인샵에서 사는거 싶어서 시즌한정+지역한정으로 채워봤습니다.
5. 언제 마감하나요?
이번주 안에 마감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빨리 주문하고 싶어서 ASAP입니다 ㅠㅠ 스리지에가 품절 직전이라 최대한 빨리 사람이 찼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6. 사는김에 다른거 대행 부탁드려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따로 연락주세요 >_ㅇ
7. 왜 이렇게 귀찮게 공구같은거 여세요?
이것저것 마셔보고는 싶은데 집에 쌓여있는 차들때문에 양심상 다 살 수가 없어서요...
그런 의미에서 나가사키 한정티도 사올 생각이라 판매합니다...이건 인터넷으로 못구해요 10g씩 사가세요 여러분...< http://www.lupicia.co.jp/shop/shop.php?ShpCD=ky05
10g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지금 자취방에 저울이 없어서 칼같이 나누는건 조금 힘듭니다 ㅠㅠ...하지만 최대한 균등하게 분배하고 덤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차들도 넣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ㅅ'/
기타 문의사항 + 관심있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6103 10g
1357 10g
1224 10g*2 + 사쿠람보 추가 (+나가사키 한정..?)
8268 20g
3130 10g
YSH 10g
1568 10g + 메론우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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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물 넣어놓고 깜빡해서 너무 진하게 우림...( mm)
이건 맛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한 맛이로다. 근데 사과라고 하니까 당연히 아무것도 안넣었는데 사실 밀크티랑 설탕이 어울릴 것 같은 가향.
왠지 게을러지고 있는데 시음기 쓸거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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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냉침으로. 이거 괜찮네요. 향도 달달하고 실제로 맛도 좀 달달한 것 같고. 설탕 안넣었는데 이미 설탕 넣은 듯한 느낌? 그게 좀 진하다는 정도여서 최애차의 위상을 넘어보지는 않지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괜찮다고 해봤자 당분간 스스로 새 차 사는건 금지지만...
덤으로 오늘 먹어본 CJ푸딩 생크림맛. 여태까지 나온거보다 좀 더 액체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근데 하필이면 일본표 푸딩 먹은지 얼마 안되어서 비교된다 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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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말에 사온건데 이제야 다 마셨네요.
(아직 안마신것도 많다는건 pass)
냉침으로는 처음 마신 것 같은데 핫티보다 냉침이 나은듯? 으!? 으!? 급 한팩 더 사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집의 차상자를 보면서 걍 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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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막입이라 그런가, 블랜딩도 아니고 걍 이런 스트레이트 티들은 브랜드에 따른 차이를 잘 못느끼겠어요. 이름에 따른 차이나 느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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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막입을 절감...시무룩...바닐라가향에 꽃이었다니...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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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잘 안맞는다는 이야기 쓰자마자 이런 감상 올리기 좀 그렇지만...이거 맘에 들었어욬ㅋㅋㅋ 달달달달한 향과 맛이라서... 생각해보니 여태 먹어본 루이보스중에 유일하게 맘에 들었던게 독일에서 산거였는데 그것도 루이보스에 엄청난 강도의 바닐라향이 가향되어 있었거든요.... 단 향으로 속이면 걍 먹는 타입인가 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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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침으로 먹었습니다. 포도는 포도인데 청포도는 아닌 이것은 분명 우리가 생각하는 포도향이 맞군요. 근데 농익은 달달한 포도라기보다는 딱 상큼한 향만을 따왔다는 느낌. 맛는 너무 오래 우려서 사실 끝맛이 좀 썻습니다. 역시 냉침은 파라다이스가 갑이지 하는 뻘한 생각을 하면서. 아 근데 오늘도 다시백 사오는거 까먹었어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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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시아 봄 한정이라는 (그치만 겨울에 발매하잖아) 토치오토메.
올해 산건 아니고 작년에 받은걸 이제야 받았습니다.
개봉하면 딸기 가향 특유의 그 딸기 치약 향이라고 해야하나 딸기 껌 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굉장히 강합니다.
수색은 녹차 본연에 좀 가까운 느낌. 여기까지만 해도 딸기향이 상당히 강한데 맛은 녹차맛99에 딸기 향의 위력 1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향에 속으면 안될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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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루피시아에서 시음티로 받았던 말차 검은콩 현미차.
말차는 가루로 들어가 있고 검은콩이랑 현미는 알맹이 자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이런류의 곡물차는 취향이라서 좋아합니다. 맛있어요.
다만 검은콩이 차에 들어갈때의 맛은 아직도 잘 구분을 못하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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