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picia - 딸기 바닐라
홍차



가볍게 냉침으로. 이거 괜찮네요. 향도 달달하고 실제로 맛도 좀 달달한 것 같고. 설탕 안넣었는데 이미 설탕 넣은 듯한 느낌? 그게 좀 진하다는 정도여서 최애차의 위상을 넘어보지는 않지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괜찮다고 해봤자 당분간 스스로 새 차 사는건 금지지만...


덤으로 오늘 먹어본 CJ푸딩 생크림맛. 여태까지 나온거보다 좀 더 액체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근데 하필이면 일본표 푸딩 먹은지 얼마 안되어서 비교된다 뀽()

'홍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인양품 - 아로마티 여름귤&녹차  (0) 2014.01.16
Mlesna - Maple tea  (0) 2014.01.01
Lupicia - Petite Amie (Shibuya Limited)  (0) 2013.12.14
Mlesna - Peach Apricot tea  (0) 2013.12.03
Lupicia - Nilgiri  (0) 201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