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근황

기다리고 기다리던 쉽팜하고있습니다!

기다리던 것 치고는 사전등록 같은건 안했지만(..) 원래 양 네마리 정도로 퀘스트도 무시하며 느긋하게 하다가 이번에 뽑기에서 백만골드 가까이 날린 이후로 ㅡㅡ 나름 열심히 돈벌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양 안나오네요ㅋㅋㅋ발렌타인때는 2번만에 뽑았는데.

백코르와 백만하루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까지 전국대회가 있었는데요...

야 이런 팀은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정말 한결같이 엎치락 뒤치락ㅋㅋ자고 일어나면 1위였던게 한 6위로 가 있고 ㅋㅋㅋ 아이템 쓴건 처음이었어요. 생각해보면 이번 상품 중에 끌리는 것도 없었는데 왜...다음부터 전국대회는 상품 봐가며 참가해야지 싶습니다. 이게 경쟁심리가 드니까 보상이 필요 없는데도 매달리게 되는데, 저 모바게 아이디 잃어버려서 컴으로밖에 못하거든요 ㅡㅡ;

그리고 오늘의 결과. 결과는 나름 만족 하는데 보상이 안만족이요 ㅡㅡ

켄가키미는 세명 클리어했습니다. 여태 재밌긴 한데 전체적으로 키미루트는 맥빠지는 경우가 많고 검루트가 좋네요.

츠즈라마루 루트가 얘가 진히어로 맞긴 하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제 사랑은 아직 사쿄입니다...뭐라고 해야하지 가장 마음 졸이며 해서 애정이 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쪽은 올클하면 돌아오겠습니다! 사쿄 감상은 이쪽 :otomekokoro.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