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리카와상 소설 정주행한거 갈무리.

가유나 2013. 11. 14. 23:06

단순히 좋아한다- 보다는 발표라는 틀에 맞춘 부분들 뽑은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싫어하는 부분을 뽑지는 않았으니까.


프리터집을사다, 바다밑, 식물도감 세개 못 읽은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월요일부터 4일동안 열권 읽었으면 힘냈다 김소야.

대부분 핸드폰으로 친거라 오타 쩝니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