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ドットカレシ/도트남친

가유나 2013. 2. 18. 11:28


어제의 타임라인은 리젯페스로 인한 말그대로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만, (진짜 저 많은 PV들 다 트려면 성우들 얼굴 볼 시간은 있었겠어요..? 그냥 충격충격충격이었을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제일 흥한게 이거였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왕 만드는거 세기말적 메인 스토리라인에 음악, 성우진까지 갖춰서 하라는 파였는데 K님의 가상캐스팅 보고 있자니 그것도 괜찮을 것 같고. 여튼 리젯이 컨셉은 항상 귀신같이 잡아낸단 말이예요...

하지만 리젯이라서 불안한(..) 여러 요소라든가 결정적으로 리젯은 비싸게 조금 팔아먹는게 목표인듯한 리젯 프라이스가 걸려서 예약 할지 말지는 정보 더 풀리는거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