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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무심코 넘길 수 있고 , 선입견이 있는 생쥐를 이용한 소재와 스토리가 너무 기발하고 재밌다. 거기에 음악과 배경은 더 마음에 든다. 던져주는 메세지도 좋고 충분히 여운이 남는다